









결국 따스한 햇살을 받는 어머니가 되셨군요... 그게 답인가? 잘 됐다. 여성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나는 모든 가수 배우 작가 정치인 기타 등등을 통틀어 이소라가 가장 그에 부합한다 생각했었다. 이유는 모르겠지만.. 제4, 제5, 제6, 제 999의 페미니즘이 인다면 그 또한 저 사람이 가진 강인함과 같이 사랑과 돌봄 중심의 리더십이었으면 한다고. 그러한 성향이 아니고서는 세상을 살아남을 수 없었으면 한다고. 숨소리 하나에도 감정의 교류가 일어날만큼 영혼을 진하게 가다듬고 불어넣는 저 언니의 자기다움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구원 받았으니 그 게임 속 힐러같은 심성 또한 영원히 부러워하고 사랑해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