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의 별은 그 아픔의 눈물이란다
안녕! 97년생은 내년에 29살이라는 네이버 오피셜을 깔고 시작합니다.저 크리스마스에템플스테이 갔어요.순천 송광사로요.가기 전에 들른 카페예요.가향이 좀 있다 싶더니역시나 커피 맛이 좀 셨어요.송광사는 수행중심 사찰이에요.국보, 보물이 엄청 많고요,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절이래요.단청 봐요. 기깔나죠?괜히 박찬욱이 저기서 헤어질결심을 찍은 게 아니에요.그리고눈이 내렸어요.제 첫눈이에요.송광사도 첫눈이래요.너무나.. 기막히게 아름다웠답니다.영하 십도의 날씨에고된 스님 체험 중하늘이 개기도 했어요.정말 기묘한 크리스마스였달까?하., 나를 채우는 영성관세음보살 왼쪽에는 명성황후를 상징하는 달 그림이,오른쪽에는 고종을 상징하는 해 그림이 있었어요.예부터 왕실에서 몰래 기도 드리러 왔었대요.종교의 힘이란 뭘까?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