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하고 싶다. 치료를 완벽하게 해냈다는 느낌을 가지고 싶다.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, 불가능을 향한 열망과 질문을 닫아두지 않고 계속해서 던진다면 언젠가 완벽에 가까워져있지 않을까?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가 연기한 레미제라블처럼, 아 저거 완벽에 가깝다는 예술을 해내고 싶다.그래서 병렬독서 12권을 하는 중인 나애요 글씨체는 제가 필사를 한 번 할 때마다 최소 1장에서 최대 5장을 하더라고요 요즘 팔이 빠질 것 같아 글꼴이 저래요 변명하기치료와 스터디와 특강과 독서와 필사와 슈퍼비전의 무한 굴레다. 하.. 난 정말 승화의 노예야히히 하지만 이런 날 자극하고 응원해줘ㅠ!!💓바바이